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카페음료2

말차라떼 실패 없이 만드는 법 (물 온도 80도, 뭉침 해결, 단맛 조절) 학생 때, 카페에 가면 항상 말차라떼를 마셨습니다. 그만큼 말차라떼에 진심인 사람이여서 과자나 디저트에 말차가 들어갔다하면 모두 다 사먹어볼 정도로 말차 러버였습니다. 저는 음료를 빨리 마시는 편이라 카페에서 말차라떼를 사서 마시면 매번 양이 너무 적게 느껴져서 집에서 꼭 만들어봐야지 하며 재료를 샀었는데 그 당시에 카페에서 먹던 그 맛이 아니라 애매한 맛이 나서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. 분명 인터넷에서 알려준 대로 했었는데 말차 가루의 문제인건지, 아님 뭘 잘못했는지 말차 향도 묘하게 다르고 당도도 이상해서 자주 가던 카페 사장님께 결국 비법을 여쭤봤었습니다. 제가 워낙 단골이여서 사장님이 공개를 망설이셨지만 다행히 제가 그 카페에서 1인 빙수도 엄청 잘 사먹었던터라 사장님께서 결국 레시피를 알려주셨고.. 2026. 4. 18.
생딸기우유 실패 없이 만드는 법 (딸기청 비율, 숙성 시간, 물 생김 해결) 카페에서 마시던 생딸기우유를 집에서도 그대로 만들어보고 싶어서 처음 도전했을 때가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. 제 동생이 특히 딸기라떼 러버여서 말차만 먹던 저와 달리 어딜가든 딸기라떼만 먹는데 동생 피셜로는 메가 딸기라떼가 제일 맛있다고 하더라고요. 아무튼, 저도 한때 동생을 따라 한 두번 사먹었는데 말차라떼처럼 딸기라떼도 만들어먹으면 좋겠다 싶어 동생에게 맛있게 만들어주겠다고 장담하며 딸기라뗴를 만들었습니다. 생긴게 딸기만 있으면 간단하게 될 줄 알고 레시피 없이 감으로 만들어봤었는데 결과가 예상과 완전히 달랐습니다. 딸기 향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고, 물만 생기면서 전체적으로 밍밍한 맛이었습니다. 한 번은 설탕을 너무 적게 넣어서 그냥 ‘딸기 씹히는 우유’가 되어버렸고, 또 한 번은 반대로 너무 많이 넣.. 2026. 4. 18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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